미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안스 버거는 미국 현지의 맛과 인테리어를 친근하게 재해석한 브랜드입니다. 젊은 미국 젠지들의 감성을 담아 트렌디하고 재미있게 브랜딩을 풀어나갔습니다.
비슷비슷한 수제버거 전문점들 사이에서 강렬한 아이덴티티로 젊은층의 관심을 얻다.
수제버거 전문가를 캐릭터화하여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요소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접점(패키지 · 유니폼 · 푸드트럭 · 굿즈)에 적용 가능한 확장형 BX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안스버거를 미국의 현지의 맛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미국 현지의 맛을 재현한 버거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완성
로고는 미국의 수제버거 전문가를 캐릭터화하여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미국 버거"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강렬한 레드·노란색 컬러 시스템은 브랜드 인지도와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며, ‘미국식 수제 버거’를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또한 모든 디자인 요소는 “미국 감성 + 친근한 분위기”의 조화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매장·패키지·유니폼까지 통일된 브랜드 경험(BX)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