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이는 맛, 추억이 머무는 곳. 레트로 분식 브랜드 만남의 광장으로 오세요.
만남의 광장은 단순한 분식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던 그 시절의 감성과 정서를 브랜드에 담습니다.
손글씨 간판, 복고풍 컬러 팔레트, 아날로그 소품들이 공간 전체에 포근한 온기를 더합니다.
혼자 와도, 둘이 와도, 단체로 와도 편안한 분위기. 만남의 광장에서 일상을 나누다.
90년대 컨셉의 로고를 개발하여 정겨움이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접점(패키지 · 유니폼 · 포스터 · 굿즈)에 적용 가능한 확장형 BX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만남의 광장을 언제, 누구와 와도 편안한 곳으로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90년대로 돌아간 것 같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로고와 인테리어 디자인.
90년대의 레트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분식집이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레드,블루,옐로우의 원색적인 색상들을 활용하여 옛날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하게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